- 웹 2.0 개요
- 플랫폼으로서의 웹
- 집단 지성을 이용
- 다음 시대의 인텔 인사이드는 데이터
- 소프트웨어 릴리즈 주기의 종말
- 가벼운 프로그래밍 모델
- 단일 디바이스를 넘어선 소프트웨어
- 풍부한 사용자 경험
- Biz 2.0 개요
- 웹 2.0 Architecture
- 웹 2.0 비즈니스 평가 기준
- 롱테일(Long Tail) 시장
- 참고 문헌
오픈소스 비즈니스 컨설팅과 관련된 웹 2.0 비즈니스 요소를 정리한다.
웹 2.0 개요
'''사회적 참여, 공유, 개방에 기반한 플랫폼으로서의 웹'''
다양한 각 주체가 생산자이면서 동시에 소비자가 되는 자발적인 상호 작용을 통해 웹 컨텐트를 재생산하며 사회적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웹
Tim Oreilly의 웹 2.0에 대한 설명
{| cellspacing="1" cellpadding="1" border="1" width="100%"
|-
|align="center" bgcolor="cyan"|항목
|align="center" bgcolor="cyan"|Key Word |- |'''플랫폼으로서의 웹'''고객 참여 서비스를 위한 플랫폼 (알고리즘 + 데이터 관리) '''집단 지성을 이용''' Architecture 정책을 통한 Network 효과가 가치를 더함 - '''다음 시대의 인텔 인사이드는 데이터''' 경쟁의 핵심은 데이터를 소유하고 서비스로 변환하는 것 - '''소프트웨어 릴리즈 주기의 종말''' 오퍼레이션은 반드시 핵심 경쟁력이 되어야 함 - '''가벼운 프로그래밍 모델''' 외부 서비스를 잘 이용하고 통합 - '''단일 디바이스를 넘어선 소프트웨어''' 웹 2.0은 PC 플랫폼에 국한되지 않는 통찰력을 제공 - '''풍부한 사용자 경험''' PC 소프트웨어와 같은 편리한 사용자 인터페이스 제공 }
플랫폼으로서의 웹
웹 상에서 솔루션이나 콘텐트가 개발될 수 있는 환경(Open API)을 의미하며, API의 공개를 통해 소비자, 개발자, 관련 기업들을 네트워크로 묶는 생태계가 형성된다.
API는 크게 데이터를 처리하는 API와 비즈니스 로직을 처리하는 API로 구분될 수 있으며 SOAP 또는 REST 방식의 오픈 API로 제공된다. 구글은 API를 공개하여 자사가 중심이 되는 웹 생태계를 구축하여 서비스 플랫폼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플랫폼으로서의 웹 시대에는 킬러 애플리케이션 보다는 킬러 생태계를 중시된다.
플랫폼의 사전적 의미 : 어떤 목적을 위해 높여진 단상이나 정치적 원칙
플랫폼의 IT 관점의 의미 : 수직적 스택 구조에서 수평적 레이어로, 솔루션이나 컨텐트가 개발될 수 있도록 제공되는 인터페이스의 집합
없으면 안 되지만 가치생산에 있어서 핵심적 고리가 아닌 하부기반(Infrastructure)과 달리 플랫폼은 인터페이스 정책이라는 수단을 가지고 생태계를 구성하는 산업적 영향력을 행사한다.
집단 지성을 이용
기업이 비즈니스를 영위하기 위한 자원은 유한하다. 기업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경쟁력은 사람이라 할 수 있는데 집단지성은 기업 내부의 사람뿐만 아니라 고객, 파트너 등 기업 외부에 있는 수많은 사람의 생산적인 능력을 활용하는데 그 영향력이 있다.
1%의 리더가 미국을 먹여 살린다는 말이 있다. 소수의 능력이 있는 사람이 전체를 주도할 수 있다는 말인데 집단지성에서도 이가 통용된다. 소수의 특별한 사람이 능력을 발휘하여 새로운 컨테츠를 생성하면 이를 체계적으로 배포하고 발전시키는 프로세스가 반드시 필요하다.
집단지성을 활성화 시킬 수 있는 아키텍처를 구성하여 네트워크 효과를 생산한다.
다음 시대의 인텔 인사이드는 데이터
웹 플랫폼상에서 집단지성을 활용하여 생성되는 것은 데이터(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 데이터 포함)이다. 이는 집단지성을 활용할 수 있는 아키텍처를 제공하는 기업에게는 소중한 자산이며 또한 경쟁자에 대한 진입 장벽이다.
집단지성을 통해 생성되는 데이터를 활용하여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서비스)를 창출하는 기업만이 크게 성장할 것이다.
소프트웨어 릴리즈 주기의 종말
고객의 적극적인 참여가 강조되는 개인화 시대에 소프트웨어도 이에 동참하여야 한다. 고객은 제공되는 서비스로 만족하지 않는다. 자신이 원하는 서비스가 제공되기를 원하며 이를 위해 자신의 노력도 아낌없이 제공하려는 준비가 된 고객이 많이 있다.
경쟁사보다 앞서려면 고객을 개발자로 대우해 소프트웨어의 출시에 직접/간접적으로 참여를 시켜야 하며 끊임없이 고객이 원하는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여야 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처럼 3년마다 릴리즈되는 소프트웨어가 아니라 하루 아니 1시간만에도 릴리즈되는 소프트웨어만이 살아 남는 세상이 온 것이다.
가벼운 프로그래밍 모델
가볍다는 것은 프로그래밍이 복잡하지 않다는 의미도 있지만 기업이 많은 투자를 하지 않는다는 뜻도 있다. 웹 2.0 기업이 성장한 배경을 보면 그 한축에 오픈소스가 자리 잡고 있다. 이는 오픈소스를 직접 활용하여 TCO를 절감하거나 오픈소스를 간접활용하여 오픈소스 프로세스를 통한 투자비용을 절감하고 개발기간을 단축한 웹 2.0 기업이 살아날 확률이 높다는 의미이다.
가벼운 프로그래밍 모델의 대표주자는 구글이라 할 수 있는 가벼운 서비스를 Open API로 제공하여 고객이 사용자겸 생산자로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생태계를 구성한다.
단일 디바이스를 넘어선 소프트웨어
가벼운 프로그래밍 모델을 추구하다보니 서비스가 느슨하게 연결이 되어 있다. 다시 말하면 웹서비스(SOAP, REST) 방식으로 소프트웨어가 제공되다보니 소프트웨어 플랫폼에 대한 종속에서 벗어나게 되었다.
XML의 특징인 플랫폼 독립성으로 인해 웹서비스로 제공되는 서비스는 웹, 컴퓨터, 핸드폰 등 사용자들이 많이 사용하는 다양한 장비/장치를 통해 제공되어 두터운 사용자 층을 형성할 수 있다.
이제 웹 2.0 비즈니스를 추구하는 기업은 다양한 디바이스를 통해 제공되어 질 수 있는 서비스를 처음부터 제공하여야 한다.
풍부한 사용자 경험
사용자의 개인화가 진전됨에 따라 제공되는 서비스에 만족하는 것이 아니라 항상 새롭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원하고 있다. 기술이 발전하고 표준화가 진행됨에 따라 웹을 통해 사용자가 원하는 풍부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해 줄 수 있게 되었고, 웹 2.0이 서비스로 제공되다보니 다양한 디바이스에서도 풍부한 사용자 경험이 제공되어 진다.
풍부한 사용자 경험은 웹 2.0에서의 핵심 경쟁력은 아니지만 핵심 경쟁력을 강화시켜 줄 수 있는 강력한 도구이다. 풍부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여 사용하기 편하고 빠르며 사용자 참여가 손쉬운 환경이 제공된다면 웹 2.0 비즈니스는 더욱 더 강력해 질 것이다.
Biz 2.0 개요
'''기업 경영을 개선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웹 2.0의 문화와 기술을 적용하는 것'''
Enterprise 2.0은 Web 2.0이 기업 내부의 업무에 적용된 것이고 Business 2.0은 Web 2.0이 기업의 대외적인 비즈니스에 적용된 것이다.
Enterprise 2.0 : 사회적 소프트웨어 플랫폼(Social Software Platform)을 기업 내외부 고객과 함께 사용하는 것 - 앤드류 맥아피
Enterprise 2.0의 6가지 구성 요소 (SLATES), 앤드류 맥아피
{| cellspacing="1" cellpadding="1" border="1" width="100%"
|-
|align="center" bgcolor="cyan"|항목
|align="center" bgcolor="cyan"|Key Word |- |검색 (Search)강력한 기업 내부의 통합 지식 검색 기능 연결 (Links) 사용자 평가를 통해 유용한 정보를 쉽게 연결하여 다양한 지식 체계를 구성 - 제작 (Authoring) 블로그나 위키 등으로 개인 스스로 지식을 제작, 축적할 수 있는 제작 도구 제공 - 태그 (Tags) 기존 정적 카테고리에서 탈피하여 사용자가 스스로 태그를 통해 분류 - 확장 (Extension) 사용자가 스스로 지식을 평가하고 공유함으로써 새로운 지식을 창조하여 확장 - 알림 (Signals) 새로 생성되거나 변경된 정보를 자동으로 RSS 등을 통해 자동으로 알려줌 }
웹 2.0 Architecture
웹 2.0 비즈니스 평가 기준
웹 2.0 비즈니스 지수를 산정하기 위한 전단계로 웹 2.0 평가 기준을 정리한다. 구글과 아마존은 평가 점수는 저의 주관적인 평가점수입니다.
{| cellspacing="1" cellpadding="1" border="1" width="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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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center"|평 가 기 준
|align="center"|중요도
|align="center"|표준점수
|align="center"|구글
|align="center"|아마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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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left"|'''Long Tail''' 시장
|align="center"|상(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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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left"| *시장의 규모를 제한하지 말고 최대한 확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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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center"|5
|align="center"|5
|align="center"|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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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left"| *Long Tail이 가능한 고객 셀프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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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center"|10
|align="center"|10
|align="center"|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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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left"| *'''오픈소스''' 등의 활용으로 시장 진입 비용을 최대한 낮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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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center"|5
|align="center"|5
|align="cente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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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left"|'''Prosumer창출''' ([http://www.google.co.kr/url?sa=t&ct=res&cd=1&url=http%3A%2F%2Fwww.interdev.co.kr%2FonSiteEdu%2FNETEdu%2FQuiz%2Fglobal.doc&ei=VUkMSL74FISE6gOJuYTMDQ&usg=AFQjCNE5aClotiN-IiI4AGurVtlvQ95KZg&sig2=bRkL1hRQPRxaQg5UTmme4w 집단지성], 첨부)
|align="center"|상(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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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left"| *'''명시적/묵시적 사용자 참여 구조'''에 의해 데이터를 통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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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left"| *유일하면서 재생산이 어려운 '''데이터''' 소스를 소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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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left"| *'''오픈소스 개발 방법론'''을 적용한 잘 정의된 확장 구조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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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center"|10
|align="center"|5
|align="center"|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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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left"|'''Open API''' 서비스 (플랫폼으로서의 웹)
|align="center"|중(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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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left"| *개조성과 재조합이 가능한 Open API와 '''Syndication'''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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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center"|10
|align="center"|10
|align="center"|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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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left"| *'''Network을 통한 분산'''을 하고 참여한 사용자에게 가치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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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center"|5
|align="center"|5
|align="center"|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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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left"|'''Perpetual Beta''' (영원한 베타)
|align="center"|중(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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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left"| *오픈소스 개발 지침에 따라 사용자는 공동 개발자로 취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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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center"|5
|align="center"|5
|align="center"|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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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left"| *핵심 경쟁력이 될 수 있는 '''오퍼레이션 프로세스'''를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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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center"|10
|align="center"|5
|align="center"|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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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left"|'''Network Effect'''
|align="center"|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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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left"| *효과적인 '''구전 마케팅(Viral Marketing, [http://blog.daum.net/newdaf/12602976 1], 2)''' 도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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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center"|5
|align="center"|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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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left"| *사용자 참여를 통한 광범위한 사적 네크워크를 형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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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center"|5
|align="center"|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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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left"|Lightweight 모델
|align="center"|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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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left"| *'''재사용'''이란 웹 2.0 사고 방식으로 가벼운 비즈니스 모델을 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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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center"|3
|align="center"|3
|align="center"|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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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left"| *오픈소스 등 사용할 수 있는 모든 서비스를 잘 이용하고 통합한다.
|align="center"|
|align="center"|2
|align="center"|2
|align="cente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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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left"|'''Multi Device'''
|align="center"|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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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ign="left"| *PC 플랫폼을 뛰어 넘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align="center"|
|align="center"|3
|align="center"|3
|align="center"|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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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left"| *AJAX, RIA 등을 활용한 풍부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align="center"|
|align="center"|2
|align="center"|2
|align="center"|2
|-
|align="center"|점수 합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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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center"|100
|align="center"|78
|align="center"|81
|}
롱테일(Long Tail) 시장
웹의 특성을 활용하여 기존 Offline 시장에서 주목 받지 못하였던 꼬리 부분의 제품 판매가 가능한 시장으로 고객의 참여에 의해 자발적으로 형성된다. (고객이 주체가 되는 시장)
Offline 시장에서 20%의 제품에서 80%의 수익이 발생한다는 파레토의 법칙과 대비
소프트웨어 롱테일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SMB에 특화된 새로운 서비스를 규모의 경제에 기반한 적정한 가격(가격 경쟁력)에 제공해야 한다.
참고 문헌
[http://www.oreillynet.com/pub/a/oreilly/tim/news/2005/09/30/what-is-web-20.html What Is Web 2.0, Tim O’Reilly, 2005년 9월], 첨부
[http://i-guacu.com/2113 2008, 웹 2.0 컨퍼런스 - 한국 웹 2.0의 현재 ], 첨부
웹 2.0의 유행을 넘어, SW 산업의 키워드 찾아,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2007년 2월
웹 2.0 서비스 및 비즈니스 현황, TTA Journal No. 111
2007년의 웹 2.0 동향 및 산업전망,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2007년 2월
새롭게 부각되는 Enterprise 2.0,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2007년 7월
Web 2.0 Business Models, Xfiniti Korea, 2006년 2월
웹 2.0의 이해, (주)이파트, 2008년 1월
VC의 리스크와 기회 : 웹 2.0 vs 웹 1.0,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2007년 6월
새롭게 주목받는 웹 2.0 10개 부문 100대 서비스,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2007년 8월
Emerging Trends Radar Screen, Consumerization, Gartner Korea
http://en.wikipedia.org/wiki/Web_2.0, Wikipedia
http://ko.wikipedia.org/wiki/웹 2.0, Wikipedia
http://en.wikipedia.org/wiki/Enterprise_2.0, Wikipedia
분류: 오픈소스_비즈니스_컨설팅
비즈니스